울산외고 교사동 보수보강 필요

홍상순 기자 입력 2010-12-17 00:00:00 조회수 0

지난 9월 옹벽 붕괴 사고가 발생했던
울산외고에 대해 한국시설안전공단이
건축 안전 진단을 실시한 결과
교사동 동아리실 구간은 기초 신설과
말뚝 보강 등 보수 보강 공사가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미세한 균열이 발생한 교사동 일반교실과
특별교실 구간은 내구성과 기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수가 필요하지만 구조적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교육청은 동아리실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칸막이를 치고 오는 28일쯤
울산외고를 이전시킬 계획입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토목 안전 진단 결과는
오는 2월쯤 나올 예정이어서 성급한 이사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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