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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달라진 교육과정을 적용을 받게
됩니다.
한 학기에 8과목 이상 수강하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업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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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교실에 붙은
주간 시간표입니다.
1학기에 12과목이나 배웁니다.
하지만 내년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달라진 교육과정에 따라
1학기에 8과목 이내로 수업을 받습니다.
과목 수를 줄이기 위해 음악이나 미술 등
예체능 과목은 1년 배울 걸 한 학기에
모아서 듣습니다.
◀INT▶이경재 교무부장\/학성여고
시험과 과제에 대한 학생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1년에 20시간씩 권장해왔던 창의적 체험활동은 초중학생은 주당 3시간, 고등학생은
주당 4시간씩,정규 수업 시수에 포함됩니다.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창의적 체험활동은 앞으로 상급
학교에 진학할 때 중요한 참고 자료로 쓰이게 됩니다.
그러나 바깥 체험을 하기에는 학생 수가 너무 많고 예산도 뒷받침되지 않는데다 교육
장소까지 한정돼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에는 신입생만 적용되지만
순차적으로 2,3학년으로 확대되면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내년부터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배우는 과목이나 수업 시수도 일부 조절 할 수 있어서 학교마다 커리큘럼이 달라지는
시대가 시작됩니다.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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