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난폭운전과 불친절,
시내버스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해마다 적자 보전을 위해 거액의 혈세를 쏟아 붓고 있지만 서비스 개선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버스 CCTV]
시내버스가 추운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사람을 두고 그대로 지나 칩니다.
또 다른 곳에서도 버스 기사는 별일 아니라는 듯 정류장을 지나쳐 앞만 보고 달립니다.
요금을 내고도 억울하게 무임승차로
몰리기도 합니다.
돈을 낸 것이 밝혀졌지만
운전사는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INT▶ 시민
"시간도 안 지킨다.."
이번에는 버스가 어둡고 좁은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나들며 난폭운전을 합니다.
노인 한명은 커브 길에서 넘어진 뒤
겨우 발걸음을 옮깁니다.
S\/U) 이처럼 시내버스에 대한 불만이 이어지고 있지만 서비스 수준은 여전히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CG> 최근 3년만 비교해봐도 서비스 불만은
줄어들지 않고 있지만 버스회사의 적자 보전
명목으로 해마다 거액의 세금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난폭운전으로 사고까지 잇따르고 있지만
처벌은 대부분 과태료 10만원의 솜방망이에
그치고 있습니다.
◀SYN▶ 시내버스 운송조합
"교육도 해서 줄어든 줄 알았는데.."
전문가들은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는
운전기사들의 자발적인 경각심 제고와 함께
삼진아웃제 도입 등 강력한 제재안 도입을
주문하고 있습니다.MBC 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