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사업 유치전 본격화

입력 2010-12-19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원전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중소형 원자로와 원전기자재
기술개발원 등 주요 국가사업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예정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2천14년과 2천19년까지 단계적으로
신고리 3,4호기와 5,6호기가 들어설 울산을
원전산업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이
하나하나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2천 16년까지 6천 800억원이
투입되는 중소형 원자로 스마트사업 유치전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유치계획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원전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4천억원 규모의
원전기자재 기술개발원도 정부에서
최종 설립안이 나오는 대로 유치를 공식화
하기로 했습니다.

7조원이 투입되는 제 2 원자력 연구원도
설립이 가시화될 경우 유치전에 나서는 등
원자력 연구와 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INT▶주봉현 정무부시장 \/울산시

울산시는 또 원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2천12년 문을 여는 국제원자력대학원을
지원하는 한편

울산과기대 에너지공학부를 확대하고
울산과학대학에 원자력 관련학과 개설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10여개 원전기자재 업체 지원과
핵심기업 유치를 위해서도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원전산업육성과 관련해 사실상
경쟁관계에 있는 부산시와 사안별로 공조체제와
협조체제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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