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는 오늘(12\/20) 학부모들로부터
금품을 받고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경주시
모 고등학교 축구부 감독 42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축구부 소속 학생들의 부모
4명으로부터 380만원을 받아 챙기고 축구부
운영비를 임의로 쓰는 등 천 7백만원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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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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