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7명 사상

서하경 기자 입력 2010-12-20 00:00:00 조회수 0

◀ANC▶
SK에너지 울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보수작업을 하던 근로자 가운데 1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 화상을 입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늘(12\/20) 오전
SK에너지 중질유 분해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수소 공정 배관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근로자 42살 이모씨가
폭발과 함께 발생한 강한 불길에
숨졌습니다.

또 49살 최모씨 등 6명이
3도 이상의 중화상을 입고
부산의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폭발과 함께 화재도 발생했지만
사내 소방대가 급히 불을 꺼
인화성 물질이 가득한 인근 공정으로
번지는 것은 막았습니다.

SK에너지에서는 지난 10월에도 폭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한명이 숨지는 등 폭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근로자들은 위험 물질을 다루고 있지만
제대로된 안전 시설없이 현장에 내몰린다며
불안을 호소합니다.

◀SYN▶동료 근로자

경찰과 고용노동지청은
배관에서 가스가 새어나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작업관리자를 상대로 안전준수 여부 등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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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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