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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의 해상 사격훈련으로
연평도 주민 뿐 아니라 울산시민들도
긴장을 한 하루였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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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의 연평도 해상 사격훈련 소식에
시민들은 텔레비젼 화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긴장된 분위기가 하루 종일 이어진 가운데
시민들은 훈련의 정당성을 알고는 있지만
아들같은 군인들을 걱정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INT▶윤자이
병실에 갇혀 소식을 접할 수 없는 환자들은
해상 사격이 시작되자 아픈 몸을 이끌고
뉴스 특보에 시선을 고정했습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당시
울산도 공격 대상으로 고려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에 긴장은 더 커집니다.
◀INT▶신봉호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들도 가던 발길을
잠시 멈추고 사태를 주시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상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조그만 화면으로 특보를 유심히 바라봅니다.
상인들은 아침부터 일손이 안잡혔지만,
훈련이 무사히 종료됐다는 소식에
안도한 모습입니다.
◀INT▶김순덕
울산지역 관공서와 기업체도
시시각각 전해지는 소식을 예의주시하며 혹시나 모를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일상 생활을 이어가며 담담하게 보냈지만
하루종일 연평도에 눈과 귀가 쏠린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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