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긴장

서하경 기자 입력 2010-12-20 00:00:00 조회수 0

◀ANC▶
우리 군의 해상 사격훈련으로
연평도 주민 뿐 아니라 울산시민들도
긴장을 한 하루였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우리 군의 연평도 해상 사격훈련 소식에
시민들은 텔레비젼 화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긴장된 분위기가 하루 종일 이어진 가운데
시민들은 훈련의 정당성을 알고는 있지만
아들같은 군인들을 걱정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INT▶윤자이

병실에 갇혀 소식을 접할 수 없는 환자들은
해상 사격이 시작되자 아픈 몸을 이끌고
뉴스 특보에 시선을 고정했습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당시
울산도 공격 대상으로 고려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에 긴장은 더 커집니다.

◀INT▶신봉호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들도 가던 발길을
잠시 멈추고 사태를 주시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상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조그만 화면으로 특보를 유심히 바라봅니다.

상인들은 아침부터 일손이 안잡혔지만,
훈련이 무사히 종료됐다는 소식에
안도한 모습입니다.

◀INT▶김순덕

울산지역 관공서와 기업체도
시시각각 전해지는 소식을 예의주시하며 혹시나 모를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일상 생활을 이어가며 담담하게 보냈지만
하루종일 연평도에 눈과 귀가 쏠린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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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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