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영어마을사업 공식 중단

설태주 기자 입력 2010-12-21 00:00:00 조회수 0

울주군이 울주군 서생면 일대에 추진하던
영어마을 조성사업을 중단하기로 오늘(12\/21)
공식 발표했습니다.

울주군은 울산지역의 부족한 영어교육시설
확충을 위해 원전 지원금 350여억 원을 들여
전국적 규모의 영어마을 건립을 추진했으나
지역주민들이 반대해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울주군은 이미 79억원을 들여 확보한 해당 부지를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지 등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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