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 성매매 미끼 금품 훔쳐

서하경 기자 입력 2010-12-21 00:00:00 조회수 0

남부경찰서는 오늘(12\/21)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남성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6살 정모양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가출소년인 정양 등은 지난 6월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만난 33살 정모씨를
남구 신정동 모텔로 유인해 정씨의 지갑에서
30만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16회에 걸쳐
36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양 등이 미성년자임을 알리는
협박 문자메시지를 보내, 성매수남들이 신고를 못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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