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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을 빚어온 동남권 신공항 입지가
내년 3월 최종 결정됩니다.
울산은 신공항 후보지인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 가운데 어디로 선정되는 게
더 유리할까요?
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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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건설에 따른 울산 발전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 등 두 곳이 신공항 후보지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입장표명을 유보해 온 울산을 서로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설득이 이어졌습니다.
부산발전연구원은 소음 민원이 예상되고
확장이 제한돼 있는 밀양보다는 가덕도에
신공항이 들어서야만 울산의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최치국 박사(부산발전연구원)
"24시간 가동되고 안정성이 있는 곳이어야 한다."
경남발전연구원은 울산에서는 밀양이 훨씬
가깝고,또 밀양에 신공항이 들어서야 울산
서부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INT▶마상열 박사(경남발전연구원)
"역세권, 산업단지 개발, 도로 개설에 유리할 것"
안효대 의원은 어느쪽이든 동남권 신공항이
조기에 건설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안효대 의원(울산 동구)
"해자유치, 관광객 유치 위해 꼭 필요"
신공항 입지는 당초 지난해 말 선정될
예정이었으나 유치 경쟁 가열 등으로 수차례
연기된 끝에 내년 3월 최종 결론이 내려질
전망입니다.mbc뉴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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