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무연탄 중국산 둔갑 적발

설태주 기자 입력 2010-12-22 00:00:00 조회수 0

울산해양경찰서는 북한산 무연탄을 중국산으로
속여 국내에 불법 반입한 서울 소재 A업체 대표 51살 이모씨를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천8년 4월부터 지금까지
31차례에 걸쳐 북한 황해도에서 실은 무연탄
29만 톤 시가 226억원어치를 중국 수출업체와
짜고 국내에 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북한산 원자재를 직접 들여올 경우 선수금을 떼이거나 반입 절차가 까다로워
이처럼 중국업체와 짜고 불법 수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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