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고*신정고 조리원 첫 부분파업

홍상순 기자 입력 2010-12-22 00:00:00 조회수 0

남구 학성고와 신정고 급식소 조리원
30여명이 오늘(12\/22) 오후 2시부터 1시간
울산지역 공립학교에서는 부분파업을
벌였습니다.

이들 학교 조리?들은 방학 중 근무일수를
고려해 중식 10일, 석식 15일을 임금에 추가
산정해 줄 것을 요구하며 지난 1월부터
학교측과 교섭을 벌여왔으나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측은 임금 인상안을
학교운영위원회에 상정한 결과 부결됐다며
학부모의 급식비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조리원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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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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