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질 개선에 총력

입력 2010-12-2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오는 2020년까지 대기질을
세계 선진도시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1조원을 투자하는 대기질 종합개선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주요 사업을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09년 울산지역 아황산가스 농도는
0.008 피피엠--미세먼지 역시 세제곱미터당
49 마이크로그램으로 7대 도시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CG시작------------------------
울산시가 세운 2020년 대기질 개선 목표는
아황산가스는 0.005 피피엠,미세먼지는
40 마이크로그램으로 관련 사업에 총 1조원이
투입됩니다.
-------------CG끝---------------------------

이와같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앞으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는 녹지를 최대한
확보해야 하며, 2차 전지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산업,생명공학 등 저탄소분야 기업들이 집중
유치됩니다.

또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건축물 심의 때 바람길을 확보하도록 하는 한편
완충녹지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산업단지
오염물질 확산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INT▶주봉현 정무부시장\/ 울산시

산림공원 16곳과, 도시숲 52군데가 조성되고
자전거도로 350km를 새로 만들어 수송분담률을
2%에서 5% 이상 끌어올리는 것도 이번 계획에
포함됐습니다.

한편 현재 0.3% 저황유와 엘엔지를
사용하도록 한 산업체 연료정책도
배출 기준치 강화를 조건으로 고황유 사용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예정입니다.

울산시의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은 내년
2월쯤 최종확정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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