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부산도 4D 영화관 시대

입력 2010-12-23 00:00:00 조회수 0

◀ANC▶
시각적 입체감을 극대화시킨 3D 영화에 이어,
영화 관객이
실제 영화 속 현장에 있는 것처럼
의자가 움직이고 물방울이 튀는
4D 전용 영화관이 부산에서 개관했습니다.

이만흥기잡니다.

◀VCR▶
영화 관객들의 좌석이
갑자기 상하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영화 속 물이 튀는 장면에서는
실제로 관객들의 좌석을 향해
물방울이 튀어 나옵니다.

새벽 안개가 자욱한 영화 장면에서는
영화관 바닥에서 안개가 피어오르고,
번개가 치는 장면에서는
영화관 내부에 효과 조명이 번쩍입니다.

심지어 꽃향기와 바람까지
관객들이 몸으로 실제 느낄 수 있습니다.

◀관람객INT▶
"실감난다.."

특수효과를 이용해 가상 현실 체험을
극대화시킨한 4D 플렉스 영화관은
지난해 1월 서울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전국에서 13개 스크린을 운영중입니다.

부산에서는 지난 8월
서면 CGV 아이맥스관 일부 좌석에서
4D 영화 상영을 시작했지만,
4D 전용관이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CGVINT▶
"서울에서는 점유율 80%.."

영화를 단순히 눈으로 감상하던 시절에서
이제는 온몸으로 느끼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mbc news 이만흥.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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