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지원\/ "제2의 고향"(R)

입력 2010-12-24 00:00:00 조회수 0

◀ANC▶
국내 굴지의 IT 게임업체인 앤씨소프트사가
창원 연고의 프로야구단 창단 의향을 밝히면서
국내 야구계가 연일 들썩이고 있습니다.

창원과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앤씨소프트가
이처럼 창단에 적극 나설 수 있는 배경에는
창원시의 파격 지원도 한몫 했다는 평갑니다.

김 현 기자.
◀END▶

◀VCR▶
젊은 도시를 지향하는 창원시와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IT업체의 결합.

국내 1위 소프트웨어업체이자
온라인 게임업체인 앤씨소프트는
프로야구단 창단을 계기로
창원을 제2의 고향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재성 실장 \/ 전화
"제2의 고향..창원과 시너지 있다면 최선"

지난해 매출 대비 30% 가까운 2천3백억 원대의 영업이익을 내며 탄탄한 경영을 내세우지만,

창원과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이 회사가
본사가 위치한 서울에서 4백km나 떨어진 곳에
프로야구단을 창단하기로 마음 먹은데는
창원시의 통 큰 지원과 열정도 한몫 했습니다.

◀INT▶ 황치용 과장
"최장 25년 임대, 네이밍, 구장 운영 자율권"

25년 임대면 사실상 새 야구장을 통째로
주는 것과 맞먹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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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다음달 초 KBO의 결정이 나오는대로 시민설문과 공청회 등을 거쳐 새 야구장 건립과
창단에 필요한 절차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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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사실상 경남을 아우를 창원 연고의
프로야구단이 창단되면 기아타이거즈의 광주나
한화이글즈의 대전 정도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INT▶ 김 종 교수
"기아타이거즈-광주 1500억..팬욕구 총족해야"

사실상 국내 대표 청춘 기업과 지자체의
결합으로 평가받는 프로야구 제9구단 창단이
가시화되면서 야구계와 110만 통합시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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