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동모금회 기부 30% 줄어

이돈욱 기자 입력 2010-12-24 00:00:00 조회수 0

경기 불황과 북한 포격 도발 등 연말까지
사회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의 손길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지난주까지
집계된 모금액이 3억 7천 6백만원으로 올해
목표액 28억원의 13.4%에 그치고 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정도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모금회는 기업들의 기부 활동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반면 개인 기부자의 참여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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