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과 북한 포격 도발 등 연말까지
사회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의 손길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지난주까지
집계된 모금액이 3억 7천 6백만원으로 올해
목표액 28억원의 13.4%에 그치고 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정도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모금회는 기업들의 기부 활동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반면 개인 기부자의 참여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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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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