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동산 고객돈 17억 빼돌려 잠적

설태주 기자 입력 2010-12-24 00:00:00 조회수 0

울산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거액의 부동산
투자금을 빼돌려 잠적한 혐의로 기획 부동산
대표 33살 고모씨와 이사 30살 여모씨 검거에 나섰습니다.

고씨 등은 지난 9월 남구 달동 부동산
사무실에 전화판촉원 80여명을 고용해
경주시 양남면 임야를 분양 받으면 산업단지
등이 들어서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다고
홍보를 해 60살 정모씨 등 29명로부터 17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퇴직금이나 성과급을 받은 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같은 부동산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