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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울산지역 부동산 경기는 침체가
계속됐지만 연말에 접어들면서 서서히 회복기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줄고 아파트 거래량도 늘어나는 등 회복 신호가 나타났기 때문인데,
내년부터 완연한 회복세를 보일지는 아직
미지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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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아파트 감소, 아파트 거래 증가,
전세 품귀현상,아파트 신규공급 역대 최저,
올 한해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많이
언급됐던 말들입니다.
감소해 10월 현재 5천 841가구로 연초 대비
17%나 줄었습니다.>
올해 아파트 신규공급은 불과 328가구로
역대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건설사들의 분양가
할인 마케팅이 주효했기 때문입니다.
급증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가장 많은 거래량으로, 최근
4년간 같은 달 평균 거래량에 비해서도 37.6%나 상승한 것입니다.>
아파트 매매가격도 올들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전용면적 110㎡ 이하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 조만간
서울과 부산처럼 소형평형이 중대형 가격을
초월할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INT▶이영래 부동산 114부산.울산지사장
그러나 주상복합을 포함한 준공후 미분양
물량이 전체 미분양의 절반이 넘는 3천세대에 달해 부동산 경기 회복의 최대 악재로 남아
있습니다.
s\/u)여전히 얼어붙어 있는 토지 매매시장과
신규아파트 분양시장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회복세를 탈 수 있을 지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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