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적 선박 82% 결함 발견

이상욱 기자 입력 2010-12-25 00:00:00 조회수 0

올 한해 동안 울산항에 입항한 외국적
선박 가운데 82%에서 결함이 발견됐습니다.

울산 항만청이 올 한해동안
울산항에 입항한 외국적 선박 340척에 대해
항만국통제를 실시한 결과
82%인 278척에서 결함이 발견됐으며,
중대 결함이 식별된 선박도 20척에 달해
출항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국적별로는 파나마·캄보디아·중국 선박의
결함이 많았으며,
선종별로는 일반화물선과 케미컬 운반선 가운데 5천톤 미만의 중단거리 항행선박과
선령이 20년을 초과한 선박 안전 관리가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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