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제결혼 등으로 입국해 가출한 여성들이
유흥업소에서 일하다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또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나
소 4마리가 죽었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늦은 밤 남구의 한 유흥업소에
출입국관리소 단속반이 들이닥칩니다.
노래방 여기저기서 도우미로 일하던 여성들이 한 곳으로 불려 옵니다.
◀SYN▶ 현장음
"출입국 관리소에서 왔습니다.."
중국 출신으로 귀화한 업주 40살 유모씨는
국제결혼 등으로 입국한뒤 가출한 불법체류
여성들을 고용해 유흥업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일반주점보다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CCTV를 설치해 미리 예약한 손님만 받는 등
비밀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U) 출입국관리소는 업주 유씨를 입건하고,
중국인 27살 왕모씨 등 외국인 여성 9명을
강제 출국 조치했습니다.
새벽 4시 10분쯤에는 울주군 덕신리
65살 안모씨의 농가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기와집과 축사가 모두 타면서
암소 2마리와 송아지 2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1천 9백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INT▶ 피해자
소방당국은 축사에 연결된 전선이 단락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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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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