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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지역 백화점 매출은 늘어난 반면,
대형마트는 제자리 걸음을 했습니다.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엔,
대형마트들이 속속 문을 열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조수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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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달전 문을 연,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입니다.
이에앞서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롯데백화점 광복점 개장으로 시작된
지역 백화점의 외형 키우기는,
올해 매출 신장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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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백화점 새로운 수요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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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의 매출 증가로 인해,
지역 유통업계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의 비중이 줄었고,
백화점의 매출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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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객 한명당 지출한 돈은,
백화점에서 평균 20만원,
대형마트 27만원으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의 씀씀이가 더 컸습니다.
◀stand-up▶
내년엔 부산에서,
3곳의 대형마트가 새로 생겨나고,
122곳의 슈퍼마켓도 출점을 기다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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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수적인 증가로 인해,
올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의 매출 증가률이,
내년엔 백화점을 추월하고,
반대로 백화점은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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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개점효과 사라져, 백화점 경쟁치열")
올해 부산 유통업계 총 매출액은 50조원,
내년엔 소비 심리 확대로 53조원이 예상되며
거가대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지역 유통가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조수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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