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100인 이상 사업장의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타결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따르면
울산지역 100인 이상 사업장 210개 가운데
지금까지 올해 임단협을 타결한 사업장은
63.8%인 134개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7%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이는 올해 전체 사업장의 임금 인상률이
높아져 노사간에 기대 심리를 맞추기
어려웠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올해 울산지역 100인 이상 사업장의
임금총액 인상률은 3.8%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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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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