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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지역 사업장의 임금 타결률이
진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임금 인상폭에 대한 노동조합의 기대감이 커
회사측과 조율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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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내 버스 운수업체입니다.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 인상안으로 통상임금의 9% 인상을 요구했으나 회사가 이를 수용하지
않아 7개월째 실랑이를 벌이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따르면 100인 이상
사업장 210곳 가운데 현재 임금 협상을 마무리 한 곳은 136곳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21.7%포인트나 낮아졌습니다.
현대자동차나 현대중공업, SK에너지 등
대형 사업장들이 올해 무난히 임금협상을
마무리한 것과 달리 다른 사업장은
애로가 많았다는 말입니다.
있습니다.
경기가 나아지면서 그동안 동결됐던 임금에 대한 보상 요구가 어느해보다 컸던 겁니다.
◀INT▶박점매 근로감독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지역 많은 직장인들이 임금
인상안을 합의하지 못한 불편한 상황속에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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