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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파동으로 해맞이 축제 취소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는 여전히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시는 축제 는 취소 됐지만 관광객 편의를 위해 교통 대책 마련 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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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새해 첫 일출을 가장 먼저
감상할 수 있는 간절곶에는 벌써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찾으면서 들뜬 모습니다.
귀신고래를 탄 한복차림의 토끼 가족
조형물이 완공된 가운데 신묘년 해맞이 기념
촬영의 필수 코스가 될 전망입니다.
◀INT▶박향미 호주 교민
푸른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욕망의 불꽃 세트장도 드라마의 인기를 반영하듯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제역 파동으로 송년 콘서트 등의 전야제와
해맞이 행사,떡국먹기,얼음조각전 등의
축제는 모두 취소됐습니다.
하지만 울산시는 예년과 비슷하게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보고 공무원
천명을 투입해 교통안내를 돕기로 했습니다.
온산 동해펄프와 남창 울산온천,
서생 원전연수원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투입해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INT▶권혁진 문화체육국장 \/울산시
울산시는 또 노점상 단속과 불법주정차 단속,
환경정비 등을 예년과 같이 하고
이동식 화장실도 6군데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공식축제 행사는 개최되지 않지만
이 곳 간절곶은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새해 첫날에도 그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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