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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구 옥동에 청사가 있는 울주군의
신청사 입지가 울주군 청량면 율리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유력한 후보지였던 KTX 역세권은
순위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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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음) ...땅땅땅
울주군 신청사 입지가 울주군 남부지역 5개 읍.면이 공동후보지로 제시한 청량면 율리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입지 선정위원 27명이 군 청사 후보지 12곳에 대한 현장실사를 실시한 뒤 투표를 한 결과
청량면 율리는 2천7백점 만점에 1천872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1802점을 얻은 범서읍 입암리,
3위는 1791점의 언양읍 반천리가
뒤를 이었습니다.
청량면 율리는 울주군의 지리적 중심지에서 5.6km, 인구중심지에서 2.7km에 위치해
국도 7호선이 지나고, 기존 남구 도심과 인접한 지역으로 배후에 문수산이 자리잡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INT▶ 위원장
유력한 후보지였던 울주군 삼남면 KTX역세권은
주민편의성과 인구중심성에서 점수가 깎여
1632점으로 7위에 머물렀습니다.
신청사 입지는 결정됐지만 앞으로 해결해야 될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먼저 그동안 입지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지역간
갈등을 해결해야 합니다.
또 행정안전부의 청사 기준에 묶여 원안보다
3분의 1로 축소된 청사 면적도 20만의 인구
규모에 비해 부족한 상황입니다.
S\/U) 신청사 입지가 확정됨에따라 울주군은
오는 2013년까지 천억원을 들여 청사를 완공해 이전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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