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청사>청량면 율리

설태주 기자 입력 2010-12-30 00:00:00 조회수 0

◀ANC▶
현재 남구 옥동에 청사가 있는 울주군이
신청사 입지로 울주군 청량면 율리를
최종 선택했습니다.

도심과 가깝고 울주군 서부권과 남부권으로
각각 이동하기 편하다는 잇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설태주 기잡니다.
◀END▶
◀VCR▶
(현장음) ...땅땅땅

4년을 끌어온 울주군의 신청사 입지가
울주군 청량면 율리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입지 선정위원 27명이 군 청사 후보지 12곳에 대한 현장실사를 실시한 뒤 벌인 투표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울주군 신청사가 들어설 청량면 율리는
도심과 가깝고 국도 7호선, 부산-울산 고속도로 등이 지나는 교통 요지입니다.

무엇보다도 울주군 서부권과 남부권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접근이 용이하다는
잇점이 부각됐습니다.

◀INT▶ 위원장
"사유..."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경쟁했던 범서읍과
KTX 역세권은 순위에서 밀렸습니다.

이에따라 지난달 KTX 울산역 개통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울산 서부권 개발이 앞으로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앞으로 해결해야 될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먼저 그동안 입지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지역간
갈등을 해결해야 합니다.

또 행정안전부의 청사 기준에 묶여 원안보다
3분의 1로 축소된 청사 면적도 20만의 인구
규모에 비해 부족한 상황입니다.

S\/U) 신청사 입지가 확정됨에따라 울주군은
오는 2013년까지 천억원을 들여 청사를 완공해 이전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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