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바지락 어장 개발

입력 2010-12-30 00:00:00 조회수 0

◀ANC▶
태화강의 생태환경이 좋아지면서
태화강 하구가 바지락 어장으로 본격
육성됩니다.

울산시가 내수면 어업허가 제한 승인을
고시하고 내년부터 본격 허가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태화강 십리대숲과 철새 도래지 삼호대숲 등이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태화강의 멋을 한껏
살려내고 있습니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태화강 하구에는
그동안 바지락이 풍부하게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아
지난 천 987년부터 채취가 금지돼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6월부터 지난 9월까지
국립수산과학원 조사 결과 식품안전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이 입증됐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바지락 채취를 연간
400톤 정도로 허가한다는 내용의
내수면 어업허가 제한승인을 고시하는 등
본격 채취 허가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INT▶이기원 경제통상실장\/ 울산시

채취 기간은 산란기를 제외하고 9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9개월 동안이며,채취 구역은
울산항 항계 2km까지 110 헥타르 입니다.

태화강 하구 바지락은 백로,까마귀떼와 함께 태화강 생물자원 3보로 지정돼 있습니다.

울산시는 남구청에서 어업허가 관련 조례안을 제정할 경우 내년 하반기부터 바지락 채취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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