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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찾아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소프트웨어 공모전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이 학생들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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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휴대전화로 위치 추적 명령어를
문자메시지로 보내자 분실한 휴대전화의 위도와 경도가 곧바로 회신됩니다.
이 정보를 지도에 입력하자 분실한 휴대전화가
있는 위치가 상세하게 나타납니다.
또 진동모드로 해 놓은 휴대전화를 찾을
때에도 명령어를 문자메시지로 보내면 진동
모드가 벨소리 모드로 전화돼 위치를 소리로
알려줍니다.
울산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4학년 학생들이
만든 이 휴대전화 분실방지용 애플리케이션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모바일 소프트웨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INT▶이장화 4학년\/울산대 정보통신공학부
이들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은 범죄수사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를 습득한 사람이 자신의 유심칩을
끼워 사용할 경우, 습득한 사람의 정보가
문자메시지로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INT▶이종우 4학년\/울산대 정보통신공학부
작은 불편에서 시작된 학생들의 프로그램
개발이 스마트 폰을 더욱 더 똑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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