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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 신청사 입지가 청량면 율리로
확정됨에 따라 울주군이 세부 이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낙후됐던
청량면 율리지역 일대의 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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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가 울주군청
이전 부지로 결정한 청량면 율리 일대입니다.
CG> 부산-울산간 7호 국도에 인접한 8만3천
제곱미터로, 기존 남구 도심과 가깝고
문수산을 배후에 두고 있습니다.
신장열 울주군수는 이번 입지 선정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울주군은 내년에 편입 부지 보상을 실시한 뒤 2012년 청사 건립에 들어가 2014년까지
이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INT▶ 울주군수
우려했던 지역간 갈등은 없습니다.
유력 후보지였던 KTX역세권과 인구가 가장
많은 범서읍도 결과에 일단 승복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상대적으로
낙후된 청량면 주민들은 높은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신산업단지 개발로 이주될 오대오천마을
거주지와 함께 군청사까지 들어서면서
신도시 개발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INT▶ 청량면 주민대표
하지만 정부와의 협상이 관건입니다.
신도시 규모의 충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원안보다 3분의 1로 축소된 청사 면적도 20만 인구 규모에 맞게 해결해야 합니다.
S\/U) 울주군은 율리 지역에 대한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이 일대를 곧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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