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소비자 물가 오름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2월 울산지역
소비자 물가지수는 117.3으로 전년대비
3.2% 상승했으며, 특히 농축수산물 가격이
4.9% 올라 전체 물가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또 상.하수도 요금 등 공공요금도 2% 오른
가운데 내년에는 버스요금도 현행 천원에서
천 300원으로 올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정부의 공공요금 억제정책이
내려져 있지만 요금 현실화 요구가 거세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인상폭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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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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