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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울산에서는 KTX 울산역 개통과
세계옹기문화엑스포 개최 등 그 어느 해보다
크고 작은 일들이 이어졌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울산의 지난 1년을
되돌아봤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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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10년 울산의 가장 큰 변화는 지난 11월 1일
울주군 삼남면 KTX 울산역 개통이었습니다.
KTX울산역은 개통 2달만에 하루 평균 이용객이 8천명을 넘어서면서 울산은 물론 국토 동남권의
교통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INT▶김영수\/중구 남외동
지난 10월에는 신종플로 발생으로 1년
연기됐던 세계옹기문화엑스포가 개최돼 관람객
80만명을 유치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무리
됐습니다.
또 택지로 개발될 예정이었던 태화들
53만 제곱미터가 태화강 대공원으로
조성돼 지난 4월 시민들에게 개방됐습니다.
◀INT▶주봉현 정무부시장
남구와 동구를 이어줄 울산대교 공사도
올들어 본격화되기 시작했고, 북구 강동권 개발 사업은 고래아쿠아리움 유치를 통해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5월 19일 울주군 온산읍에 650만 배럴
규모의 석유비축기지가 준공돼 동북아 오일
허브 구축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INT▶이명박 대통령
또 한국형 원자로의 아랍에미레이트 수출이
성사되면서 원전 산업이 울산의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부각됐습니다.
세계적으로 전기자동차 개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지난달에는 울주군 삼남면에서
SB리모티브의 전기자동차용 리튬 이온 배터리 생산 공장이 준공됐습니다.
s\/u>이와함께 울산시의 수출이 2년만에 다시
700억 달러 시대를 회복하면서 명실상부 한
대한민국 산업 수도의 위상을 확고히
한 한해였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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