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하늘에서 본 울산

이돈욱 기자 입력 2010-12-31 00:00:00 조회수 0

◀ANC▶
올 한해도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는데요,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한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2010년의 끝자락에 선 울산의 모습을 이돈욱
기자가 헬기를 타고 둘러봤습니다.

◀END▶

◀VCR▶
천미터가 넘는 산들이 나란히 늘어서 울산을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울주군 상북면 일대
영남 알프스.

영남 알프스의 웅장한 자태는 한 해를 보내는
우리에게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건내고
있습니다.

영남알프스 자락을 타고 내려오자 산천어를
닮은 KTX 열차가 힘찬 발걸음으로 울산역을
출발하는 몸습이 보입니다.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며 울산 발전에 일대 변혁을 가져올 울산역은 학날개를 닮은
그 모습대로 앞으로 전국을 향해 뻗어나갈
울산을 상징하는 듯 합니다.

S\/U) 저희는 지금 태화강 상공을 지나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울산 도심은 또 얼마나
많은 변화를 겪었는지 내려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상공에서 바라본 도심의 모습은 새삼스레
쏜살같은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해줍니다.

태화강 주변에 대형 주상복합 빌딩들이 빼곡히 들어서면서 울산의 스카이라인도 불과 몇년만에
확 달라졌습니다.

지난 4월 개장해 시민들의 휴식처로 자리잡은
태화강 대공원과 이어진 십리 대숲이 사시사철 푸른 자태를 뽑내고 있습니다.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혁신도시는
울산이 또 한 단계 도약하고 있음을 몸소
말해줍니다.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한 해를 보낸 울산은
저물어가는 2010년과 마지막 작별을 하며
다가오는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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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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