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울산>신성장 산업 본궤도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1-01 00:00:00 조회수 0

◀ANC▶
새해 울산 경제는 2차 전지와 원전 등
신성장 동력 산업을 본궤도에 올리는데 매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경제 전쟁에서
올 한해 울산 경제계의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한
울산 경제는 무난히 수출 700억불을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C.G>아직 12월 수출액이 집계되지 않았지만
11월까지만 2천 8년보다 17.6% 증가한 646억
달러를 수출해 사상 두 번째 700억 달러 달성이
가능하게 된 겁니다.>

이같은 수출호조는 주력업종인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석유제품 수출이 30%이상 증가한 데 따른 것입니다.

◀INT▶최찬호 울산상의 경제총괄본부장

하지만 이처럼 대기업 주력업종에
집중된 수출구조로는 장기간 산업도시의
위상을 지키기 어렵다는 지적이 늘 지역
경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올 한해동안 제 4주력
산업으로 선정한 2차 전지산업을 본궤도에
올리는 한편 원전산업 유치에도 발벗고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해 준공된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배터리
공장이 이미 양산체제에 들어가 있는데다 원전 5,6호기 입지결정에 따른 연관 산업 육성 등
국내 최대의 에너지 메카로의 도약이 가능
하다는 판단에섭니다.

◀INT▶이기원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특히 천 400억원이 투입되는 그린카 부품
개발과 연구기반 구축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2차 전지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S\/U)이런 가운데 지역상공계는 올 화두로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에 따른 국제 금융도시
도약을 내걸고 있어 신성장 동력 육성과 함께 새해을 맞은 지역경제의 최대 이슈가 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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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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