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근로자 80% 은퇴 뒤 울산 정주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1-02 00:00:00 조회수 0

다른 지역에서 울산으로 이전해 일하다가 현재 은퇴를 앞둔 사람의 약 80%는 은퇴 후에도
계속 울산에서 살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이 타지역 은퇴 예정자
340여명을 대상으로 정주의식을 조사한 결과 77.5%가 은퇴 뒤에도 울산에 살겠다고 답했고,
귀향하겠다는 대답은 13.9%, 새로운 도시로
가겠다는 사람은 8.5%로 집계됐습니다.

은퇴 뒤 구체적인 정착 지역으로는
범서읍 17.1%, 옥동 8.1%, 언양읍 6.5% 순으로 조사돼 비교적 도심지와 가까이 있으면서
정주여건이 양호한 지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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