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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일자리 창출을 전제로
지방에 공장을 신설하거나 증설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투자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새로 도입됐습니다.
울산지역 신규 지방산업단지 투자 활성화와
기존 산업단지 보강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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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책이
속속 마련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10% 이상 일자리 창출을 전제로 증설 투자하거나 혹은 10명 이상 신설 투자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부의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제도가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전략산업과 선도산업을
중심으로 시설 투자자금의 10% 범위 내에서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일단 올해 27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3년간 100억여원의 지원 예산을 마련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세부 시행 방침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INT▶이기원 경제통상실장\/ 울산시
투자 보조금 제도가 활성화될 경우
올해부터 분양에 들어갈 예정인 매곡 2,3차와 중산 2차,하이테크밸리 등 신규 지방산업단지 투자유치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매곡 1차와 길천산업단지 등 기존
산업단지의 체질을 보강하는 데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새로 도입되는 지방중소기업
투자보조금제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폭제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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