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가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한국계 귀신고래를 발견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열흘갈 동해에서 귀신고래
조사를 실시합니다.
고래연구소는 최근 사할린 북동부 해역에서
귀신고래 130여 마리가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관찰됨에 따라 동해에서도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연구선을 이용해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사람이 다가가면 귀신같이 사라진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귀신고래는 길이 16미터,
무게 45톤 가량으로, 지난 1977년 방어진
앞바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