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초소 증설..백신접종은 보류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1-06 00:00:00 조회수 0

구제역 확산으로 전국이 비상인 가운데
울주군이 긴급방역대책 회의를 갖고
구제역 차단을 위한 민관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울주군은 축산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예방백신 접종에 대한 여론 수렴 결과
실효성 등에서 부정적 의견이 제기돼
일단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현재 21곳인 방역 초소 외에 각 마을별로
자율 방역초소를 늘려 차량용 소독기 설치비
등을 지원하고, 주요 한우농가의 진입로를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번 구제역 파동으로 소비가 위축돼
봉계 불고기 단지 등이 매출 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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