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울산>아파트 경기 회복세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1-07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 시장이 올들어 입주
물량 감소와 공급 물량 축소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분양을
추진중인 업체도 있어 아파트 분양시장이
서서히 회복세를 탈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지역의 올해 아파트 입주 물량은 지난해
보다 무려 78%나 줄어든 2천 3백여 가구에
그치고 있습니다.

건설경기 불황 여파로 전국적으로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이 줄어들긴 했지만
광역시 가운데 울산의 감소 폭이 가장
큽니다.

최근 2-3년간 신규분양이 사실상 중단된
탓입니다.

내년 입주 예정물량도 고작 천 280가구에 그쳐 역대 최저 규모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올해 예정된 신규분양 물량이 거의
없어 시간이 갈수록 수급 불균형이 심화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북구 강동 블루마시티 750세대가 유일한 가운데 ,동구 일산 2지구
현대아이파크와 대림 e편한세상이 연내 분양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 시공사의 부도로 환급사업장으로 지정된
남구의 성원쌍떼빌과 울주군 범서읍 현진
에버빌 재분양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INT▶이영래 부동산 114부산.울산 지사장

이런 가운데 울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70.8%로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는 등 전세대란 조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S\/U)부동산 전문가들은 민간주택 공급부족
현상이 2-3년 더 지속될 경우 집 값이 다시
폭등할 수 도 있다며, 수급불균형 해소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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