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물가대책 비상..종합상황실 운영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1-09 00:00:00 조회수 0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한
울산지역 소비자 물가가 크게 오르자
울산시가 물가 관리대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각 자치단체는 물가대책 종합
상황실을 설치해 오는 11일부터 설 관련
30여개 품목을 특별점검품목으로 지정해
매일 물가 조사를 실시하고
가격 급등 조짐이 보일 경우
물량 공급조절을 유도하기로했습니다.

가격특별 점검대상은 쌀과 무, 배추,양파,
사과, 명태,고등어 등 농축수산물과 이.미용료, 목욕료, 삼겹살 등 개인서비스 요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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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설 성수품 위주로 원산지 허위표시를
집중 단속하고,구제역 발생 지역에 대한
설 연휴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유도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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