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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초대형 국책 사업인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새해 벽두부터 시도간 유치 경쟁이 불붙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대구.경북 등 3개 시.도는 공동으로
국제과학비지니스 벨트를 유치하기로 하고
내일(1\/11) 대구에서 출범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창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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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초 과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조성을
놓고 지자체간 유치경쟁이 새해 벽두부터
뜨겁습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2천 15년까지
정주 여건을 갖춘 300만 제곱미터 부지에
3조 5천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이르면 올 상반기 입지가 결정됩니다.
연구원 3천 800명 규모의 기초과학연구원
설립과 4천 800억원 규모의 중이온 가속기
설치 등이 핵심사업입니다.
울산과 대구,경북의 공조는 포항 포스텍
방사성 가속기와 경주에 계획된 양성자
가속기를 축으로 가속기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을 강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관련 연구시설과 연구단이 유치에
성공할 경우 주력산업 고도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신동길 산업진흥과장\/ 울산시
현재 충청권이 세종시 시너지 효과를 이유로
일찌감치 유치전에 뛰어들었고 최근에는 광주와 경기도까지 가세했습니다.
울산과 대구,경북은 풍부한 산업기반에다
포스텍과 UNIST 등 우수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울산과 대구,경북이 공조체제를 출범
시킴에 따라 앞으로 지자체간 유치경쟁이 더욱
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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