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울산과 접한 경주시 외동읍까지
확산되자 경주를 오가는 도로를 포함해
모두 9곳의 도로가 폐쇄됐습니다.
이동 통제초소도 북구 중산동과 천곡동,
달천동 등 북구와 울주군 일대 6곳에 추가로
설치돼 총 27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한달동안 구제역 방역에
20억원을 투입한 가운데 앞으로 23억원이
추가로 더 들어갈 것으로 보고 정부에
특별교부세 10억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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