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불안감에 도축 물량 증가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1-12 00:00:00 조회수 0

구제역이 울산과 인접한 경주 외동읍까지
확산되자 불안감을 느낀 울산지역 농가의
도축 의뢰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울산축협은 이달 들어 지역 농가의
일일 도축 주문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가량 늘어난 15마리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밀려 있는 주문량도 2백 마리로 설을 앞두고 예상한 물량 150마리를 이미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축협은 현재 하루 평균 5마리 도축하던 것을 최대 10마리로 늘렸지만, 도축 물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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