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 건조주의보가 이틀째 내려진
가운데 실화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12) 오후 3시 10분쯤 울주군 청량면
용암리 청량교 강둑에서 인근을 지나던
덤프트럭 기사가 던진 것으로 보이는 담배불로
불이 나 강둑 150제곱미터 가량이 탔습니다.
이에앞서 오전 10시 35분쯤에는 울주군 청량면
학남리 한 건설장비 정비업체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작업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나
건설장비 일부를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낮 12시에는 울주군 상북면 길천산업단지
한 신축공사장에서 누군가 맨홀에 던진 담배불
때문에 불이나 매립된 우수관 일부가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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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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