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여파 한우.돼지고기 값 들썩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1-13 00:00:00 조회수 0

장기화된 구제역 사태에다 설을 앞두고
수요가 늘면서 한우와 돼지고기 가격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울산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판매되는 돼지고기
삼겹살 100그램은 2천580원으로 한달전 천980원
보다 30% 정도 올랐고 1등급 한우 등심 가격은
100그램 당 9천100원으로 한달전보다 5%정도
가격이 뛰었습니다.

유통센터 관계자는 돼지와 한우의 경락가격이
한달전보다 10에서 20% 정도 올랐고,
설이 가까워 질 수록 수요가 더 늘어나기
때문에 가격 오름세가 좀 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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