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경찰청장이 함바 비리 브로커인
유상봉씨와 접촉했다고 신고한 경찰 43명을
조사해 연루사실이 드러나면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14) 울산지방경찰청을 방문한
조 청장은 울산청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뇌물사건의 특성상 당장 조사하기는 어렵지만 감찰에서 혐의가 나오면 직무고발을 통해 해당 경찰을 형사 입건해 처벌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청장은 또 이번 일을 계기로 경찰 문화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부패비리를 확 뿌리
뽑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구속된 유씨로부터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철 울산경찰청장과 양성철
광주경찰청장은 오늘(1\/14) 오후 경찰청으로
대기발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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