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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경찰 수뇌부에 대한 건설현장 식당
비리 수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조현오
경찰청장이 오늘(1\/14) 울산을 찾았습니다.
조현오 청장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찰의 부패를 뿌리뽑겠다고 밝혔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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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개혁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조현오 경찰청장이 울산지방경찰청을
찾았습니다.
건설현장 식당 운영권 비리로 전.현직
경찰 수뇌부에 대한 검찰 수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조현오 청장은 이번 사건에 대한 엄정 조치를 밝혔습니다.
조 청장은 자진신고 접수 결과 해외주재관을 포함 43명의 경찰간부가 구속된 유상봉씨와
접촉한 것으로 드러나 이들의 비리 연루 사실을 조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경찰청장
"부패문화 이번 계기로 뿌리 뽑을 것.."
유씨로부터 직원 회식비 명목 등으로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철 울산경찰청장은
양성철 광주청장과 함께 대기발령을 받아
검찰 소환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은 이들에 대한 수사결과 혐의가 없으면 원대복귀시키고, 그때까지 차장 직무대행
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INT▶ 경찰청장
"기소결과 봐서 문제없으면 복직시키겠다"
하지만 이미 도덕성에서 상처를 입어
김병철 울산청장이 무혐의 처리 되더라도 원대복귀는 사실상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S\/U) 울산지방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되는 초유의
사태로 치안공백 우려는 검찰수사가 끝날
때까지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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