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 차량 전복(수퍼 2개 확인)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1-15 00:00:00 조회수 0

강한바람을 동반한 추위로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15) 오전 7시 54분쯤
북구 가대동 가대마을 회관부근에서
51살 전모씨의 승용차 2대가 잇따라
2미터 아래 논두렁으로 전복돼
운전자 전씨등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8백미터 앞 구제역 방역으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운 상태에서,
차량들이 빙판 커브길을 돌다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15) 오후 4시쯤
북구 농소동 야산에서 불이 나
잡목등 3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2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나자 북구청 공무원 50명과 소방공무원,
헬기 두대가
동원됐지만 초속 15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애를 먹었습니다.

소방서는 불이난 곳에서 초등학생 3명이
도망간점으로 미뤄 불장난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산불이 재발하지 않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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