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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 오늘(1\/15) 낮 체감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며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1\/16)은 34년만의 강추위가
울산을 찾아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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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힘찬 함성 소리와 함께 눈썰매가 쏜살같이
내려갑니다.
아이들은 털모자를 얼굴까지 눌러쓰고, 마스크까지 한 채 눈썰매타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하얀 눈밭을
썰매에 몸을 싣고 달리다보면
휘몰아치는 매서운 바람속
추위는 저만치 달아납니다.
◀INT▶어린이
한파로 호수 전체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천연 썰매장에서
할아버지의 안간힘에도 뒤뚱뒤뚱..
아이에겐 썰매가 어렵습니다.
◀INT▶할아버지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울산지방의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영하2.8도.
강한바람으로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한낮에도 체감온도가
영하10도를 기록하며
동장군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내일은 34년만의 매서운 추위가
울산을 찾아오겠습니다.
s\/u)울산지방 내일 아침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며 이번 강추위의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당분간 추위가 계속된뒤
다음주 중반부터 낮 기온이 영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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