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항 개발 박차

입력 2011-01-16 00:00:00 조회수 0

◀ANC▶
KTX 개통과 더불어 관광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부각되고 있는 마리나산업 육성을 위해
울산시가 새해부터 관련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요트와 보트 정박지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인근 회야강 하구에
진하 해양레저 클러스터 코어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이 수립됐습니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지난해 말 진하마리나항
개발계획이 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2천 15년까지 600척을 수용할 수 있는
마리나 항만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39만 6천 제곱미터 규모의 마리나시설은
계류장과 클럽하우스,주유시설과 수리시설 등
공공부문에 천 170억원이 투입되고

콘도와 호텔,쇼핑시설,그리고 해양전시관과
미니 골프장 등 레저시설 민간부문에
천 360억원의 민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세부계획을 확정한 뒤
오는 3월 국토해양부에 승인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INT▶김종만 광역행정담당\/ 울산시

진하 마리나항은 올 3월 발표되는 정부 주도의
복합마리나항 대상지 선정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동구 일산항 고늘지구도 100척 규모의
마리나 정박지가 추진되는 등 마리나산업이
울산의 새로운 관광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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