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절정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구제역 유입을 막기 위해 울산지역 모든
소에 대한 구제역 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보건환경연구원 산하 가축
위생시험소에 예방백신이 도착함에 따라
오늘(1\/16) 오전 7시부터 구ㆍ군별로 예방
백신을 배분한 뒤 축산농가별로 일제히 접종에 들어갔습니다.
소 30두 이상을 사육하는 농가에서는 담당
공무원이 백신을 나눠주면 자가접종을 실시하고 30두 이하의 농가에 대해서는 울산시 예방
접종팀이 직접 접종을 실시합니다.
울산시는 2천 6백여 농가에서 기르는 소
3만 6천여두에 대한 1차 접종을 오는 18일까지 끝내기 위해 예방접종팀을 당초 18개에서
21개로 확대해 접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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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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